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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曜日、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4. 11. 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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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크라므본에서 아침(모닝)을 먹고나서

와카야마의 오보로씨에게 드릴 선물을 사러 타까야마 제과에 가기로 했다
천천히 일어나 화장하고 나섰다 눈화장을 계절지난 색채로 했더니 화장이 여느때 보다 좀 진한것 같으나
내 작은 눈이 강조되어 조금은 크게 보인다 ~~
화장은  여자를 여러모로 변해 보이게 한다 ~~

나이에 걸맞게 화장을 해야 겠지 ~~안 하면 병자 患者같으니까 ~~


과자 선물을 사고 집으로 돌아와서
세탁기에 세탁이 끝난 세탁물을 널었다
날씨는 꾸무리 하다

돌아오는길에 마켓에서 사온 재료로 점심을 준비했다
콩나물 무침은 삶아 놓고 무치지 못했다

연근은 한국에선 졸임을 해서 먹은것 같은데 나는 뽁았다

닭 가슴살을 꾸웠다
어제 먹다 남은 멸치뽁음과 두부, 사라다로 간단하게 먹었다
나는 남은 반찬 마파두부도 먹었다

내일 여행에 입고갈 남편옷을 다리미로 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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