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제사가 오늘 밤에 있다 하여 꽃을 준비했다 제사는 한국에서 조촐하게 지내지만 나는 밤에 꽃옆에 깨끗한 물과 과일을 준비하여 엄마를 그리기로 ~~
이렇게 해도 되는가 모르겠지만 ,,
어제 유이의 3살 생일이라 딸아이는 혼자서 정성껏 준비를 한 것 같았다 “유이 생일 축하해! ” 할머니는 신데렐라의 코스츔드레스를 프레젠트 할게 ~ 저녁에 백화점으로 가서 할아버지는 유아용 책을 3권 사서 프레젠트 했다 ~~
1살 사야가 흥미를 가지고 갇고 놀았다고 했다 ~~
유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모습!!
유이가 쇠고기를 좋아해서 로스트비프를 만든 것 같다 ~~(좀 탔네)
저녁은 방어를 소테하고 高野豆腐/두부를 말린 것 /를 마른 버섯과 조리했다 알콜 3%의 칵테일을 마셨다
27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高の原病院에 갔다 닥터가 12월에 肺의 CT스캔을 해 보자고 하여 예약을 하고 왔다
병원은 6시간 주차할 수 있어서 근접해 있는 이온몰에 갔다 수요일 테니스, 목요일 온천, 금요일 병원 매일 밖으로 돌아다니니 몸이 좀 피곤했다 카페에서 차가운 커피로 휴식을 취했다 왼쪽팔이 뒤로 돌아가지 않아 할 수 없이 브래지어를 가슴 앞에서 채을 수 있는 것으로 하나 구입했다 와코루의 윙그 ~
여성복, 여름세일을 많이 하고 있어서
옷을 몇 벌 시착하다가 오른쪽 포켓트안에 넣어둔 ( 미니사이즈 아이폰을 오른쪽 주머니에 넣어 두었다가 몇번이나 꺼집어 내어 남편과 연락을 취했다) 병원의 주차장티켓을 (입고 시간이 적혀 있다) 잃어버려 남편으로부터 한소리 들었다 “소학생보다 못하다고 ”ㅋ
사실 좀 이런면은 좀 칠칠맞은 점이 있다 ㅉ
목요일 남편은 9시부터 이모야마 /IMO山산위의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하고 나는 체육관실내에서 기다리면서 뜨개질을 했다 끝나면 부근의 온천에 가서 점심을 먹고 온천을 하기로 했다
音の花温泉♨️/네노하나 온천 내의 식당 “나라에 맛있는 음식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사카 에 비하면 레스토랑도 적고 맛도 별로인데 이곳은 평판이 좋아서 평일인데도 손님으로 붐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