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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주일날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4. 9. 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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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싸리꽃이 피기 시작했다

가을 느낌이 든다


사랑초도 예쁘게 피어났다

무화과를 한 봉지에 100엔으로 2 봉지를 무인판매에서 구입했다

輪切り는 처음 해본다 항상
縦に/ 종으로 자르는데 ~~

나머지는 피자위에 올려서 치즈를 뿌려 구워서 먹었다


한 살 된 사야가 어느새 知恵가 많이 늘어 있었다

자매는 공주놀이를 하고 디즈니를 보고 논다


밑단만 박음질하면 완성되는 것을 차일피일 미루다 주일날 아침 블라우스의 밑단을 처리해서 완성했다


천값은 약 3천 엔에 수강료 1000엔 /합계 4천 엔 정도에 완성했다

아래위, 내가 만든 옷인
이 차림으로 교회를 갈려다가 아무래도 민소매는 철이 지나간 것 같고 , 할매가 팔을 다 들어내어 경건한 곳에 가는 것은 맘이 내키지 않아서 그만두었다

딸아이가 보고
옷이 그런대로 예쁘다고 했다

교회 갔다 와서 3시경에 딸아이와 손녀 둘과 같이 나라시내의 쇼핑몰에 유이의 신데렐라옷과 파쟈마와 식재료를 사러 갔다

텔레비전에도 화제로 방영하는
“로피아 ”라는 슈퍼마켓인데
고기류가 신선하고 좋아서 가끔 사러 간다 이곳은 전부 현찰회계로 모두들 대량으로 구입하니 매일의 매출량이 어마어마할 것이다고 추측해 본다 ~~

(나하고 상관없는 일인데도 ) ㅎ

수예점에서 딸아이가 손녀에게 입히면 예쁠 것 같은 가을 겨울용 베스트를 발견해,

내가 만들어 주겠다고 하고 천과 실을 구입~~

손녀용으로 만들 예정의 베스트


오랜만에 딸아이와의 쇼핑은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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