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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3日 인형의옷을 만들다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4. 3. 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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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참 추운 날씨였다

바케츠에 있던 물이 살짝 얼어 있었다

12시경에 교회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산록공원에 갔다
남편이 일요일마다
아침9시부터  13시까지 테니스를
한다

오늘 “내가 보러 갈께 “하니
그는 좋아 한다~~

테니스장으로 가는 도중에 플라타너스의 열매가? 무수히 달려 있어 눈길이 갔다

하늘이 푸르고 아름답다


오늘 같은 추운 날씨에도 모두들
열심히 즐기고 있었다


나는 공원의 일부분을 산책하다가

슈퍼마켓 coop에 가서 식재료를 사서 집으로 갔다

白樺의 (자작나무) 숲으로 가는 도중


오늘은 저녁을 먹고
손녀 유이의 보육소에서 가지고 노는

인형의 옷을 만들었다

패턴 없이 눈짐작으로 만드는데

힘이 들었다

예쁜 짜투리 천을 사두었더니 이번에 쓸모가 있었다

두가지 털실로
멋쟁이 머리를 만들고
옷도 대충 만들었다

상의가 길어서 좀 접었다

입술과 얼굴은 딸아이 보고 하라고

부탁했다

손녀가 좋아해 주면 기쁘겠는데 ,,,,

인형을 들고 보육원에 가는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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