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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4. 2. 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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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字歯間브라쉬를 사용하다가 위의 이빨의 금속으로 덮어 쉬운 것이 떨어졌다

금요일 오전 10시

동대판시의 치과에 가서 치료를 하고

스케일링을 했다

차를 병원의 주차장에 맡겨두고

이 동네 상점가를 둘러보았다

이곳은 내가 20여 년 회사에 다니면서 자주 다니던 곳이다

오랜만에 瓢箪山商店街에서

센슈 타월의 타올켓트를  저렴하게 구입했다

이 점방은 목요일 금요일에 점포를 오픈한다고 한다

bath towel이 국산으로 다른 곳보다 싸서 자주 이용했다

2월 9일 금요일 오후 16시 40분은

나카니시 형성욋과에서

眼瞼結膜腫瘍의 手術한 것의 실을 뽑았다

완전히 다 나은 것은 아니지만 왠지 이물질이 들은 것 같은 느낌에 눈을 오랫동안 뜨지를 못하겠다

16일 橋本眼科에서 백내장수술 후 마지막 경과관찰 진찰이 있는데

의사 선생님께 눈에 이상이 없는지 여쭈어 보아야겠다


나카니시 닥터

피부미용을 자신도 체험하니까

얼굴이 아주 희고 깨끗했다 ^^

병원을 나와서 이젠 책도 볼 수 있으니
도서관에도 들러 책을 몇 권 빌려서 왔다

이날 새벽 2시경

심한 嘔吐를 했다

한 15번은 한 것 같았고  연거푸 3번 토할 때에는 정신이 몽롱해져서 toilet에서 넘어질 정도였다

난생처음 경험해 보는 ”토함 “이었다

잠옷에도 汚物가 묻어서 브리지를 해서 따로 빨아야  했다

토요일 아침이 되니 어느 정도 안정되어 살 것 같았다

손녀 유이가 노로바이러스에  걸려

嘔吐와 下痢를 했었는데 옮은 것 같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남편도 전염되어 병원에 와서 진찰받고 수분공급을 위해 링켈을 맞으려 대기하고 있다가 지금은 침대에 누워 点滴中。

검사결과는 전염성위장염 이었다

나는 오늘 오후는
식욕도 조금 있어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었다

그리고 정원을 한바퀴 둘러보니

뒷정원의 크리스마스로즈가 꽃몽오리를 맺고 있었다

검붉은 색의 꽃이 피게 된다

최초 몇개를 심어 놓았더니 번식해서 꽤 많이 나 있다

시중에서는 꽤 비싼 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면역성이 저하하여
여러가지 전염병에 걸리는것도
서글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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