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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凡한 일상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3. 12. 1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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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무청을 재미 삼아 말려 보았다

고등어를 찌질때에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

백건우 씨가
2021년 일본에서 연주한
쇼팽의 녹턴을 들으면서 티  타임을 했다
(작품 9第1, 嬰 하 단조, 작품 55第2, 가장 귀에 익은 작품 9第2)

오래전
뉴욕 오라버니 집에 가니

여조카가 백건우 씨,윤정희 씨와
같이 짝은 사진이 장식장에 飾り棚있었다

(사진 속의 윤정희 씨는 아름다웠다 )

조카는
줄리아드음악교  출신이고

백건우씨가 조카의 선배여서 교류가 있었나 보다

밖은 비가 내리고 차가운 날씨이다

정원을 4월에 정원사에게 부탁해서

전지를 했는데

그동안 자란 樫の木와 유끼야나기와 금목서를 잘랐다

자른 가지와 잎이

70 릿터 봉투 3개나 되었다

북해도산

검은콩을  9kg 구입했다

1600엔 정도

알이 고르고 윤기가 돈다

한 3번 정도 요리를 할 수 있겠네

어디다 둔지 몰라 체념했던

식사 시 사용하는 前掛け홀더를 가방 정리하다가 찾았다

이 작은 악세사리는

한큐백화점에서 구입 했다고 했다

레스토랑에서 우아하게 식사할 때 쓰라고 선물 받은 건데 ,,  (실은 옷에 음식 흘리면 안되니 애들처럼 ヨダレ掛け턱바침이다) ^^

선물 받은 그 당시는 TV에서 여성탤런트들이 사용하곤 했다

아도벤트 캘린더 앞에서

매일매일 과자를 떼는 게 즐거움인 손녀 유이

또 감기에 걸려서 보육원을 쉬고 있다

유이는 피아노를 배워주면 좋겠다

딸아이는 소학교 저학년에 그만두었다

나는 지금이라도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데,,,

카스토리에서

10년전의 오늘이라고 사진이 올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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