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12월16일 토요일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3. 12. 17. 14:39

본문


겨울인데

무척이나 따뜻한 날씨로

전국적으로 20도 이상이다

아침은 간단하게 551의 豚まん과 사라다 ,밀크, 요그르트, 사과로 ,,,

선물로  받은 효소드레싱을 사용해 보았다, 유명한 제품이라는데 처음 사용해 본다 (実身美)

식사후

오전중에 역과 연결되어 있는
베르 테라스에서 수제품 잡화를 파는 마르쉐가 열린다기에  가 보았다

마르쉐는

헤어밴드 귀걸이 책 크리스마스쿠키

장식용 tree 와 오나멘트, 도시락, 등등, 주로

여성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소품들이 주류였다
손녀 유이에게 줄 그림책을 사고


백화점 어린이옷매장에서는
유이에게 줄
크리스마스 프레젠트용의 상의를 2장 구입했다


수입식품 전문점, 카르디에서

교회의 목사님과 성도 몇분에게 드릴

크리스마스용 작은선물을 몇개 구입했다

캔의 용기가 예뻐서 샀는데

통 안의 쿠키나 캔디는 정말 조금만 들어 있다

크리스마스이브, 저녁식사용의
스파클링 와인도 카르디에서 추천하는 걸로 한병 구입하고

남성의류매장에서

hush puppies 의 복주머니를  
예약판매 하길래 11000엔에 구입 (남성용으로 패딩 반코트와 흰색울스웨터와 샤츠가 들어 있었다 )

내년 1월 2일에 가지러 간다

ハッシュパピーアパレル公式通販サイト|Hush Puppies Apparel Online Shop

【Vol,216】冬の街歩きは,こだわり詰まった防寒スポーティスタイル

shop.hushpuppies-apparel.co.jp

집에 돌아와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퀸즈헤나로 흰머리 염색을 했다

흰머리가 1센치 정도 올라와  얼마전오사카 시내로 외출시에 캄프라쥬용 모자를 쓰고 갔었다



헤나로 염색을 하고 나면

머리결이 반짝반짝 거리고 볼륨도 있게 보인다

좀 비싸고 시간이 3시간 이상 걸리는게 험이지만 ,

RED를 바르고 1시간 뒤에 씻고
뉴브라운을 바르고 또 1시간 뒤에 샴푸 한다

요즈음은 오사카 살롱까지 가지 않고

집에서 하기에 살롱시술료?  2000엔과

교통비가 약 2000엔 절약이 된다


귀여운 유이


조끼를 짜기 시작하였는데

아마도 좀 쫌쫌하게  짰는지 도면보다 크기가 작다

다 풀어야  하나 ?

남편은 손녀 유이쨩 것으로 만들라는데 ,,, wool100%로 털이 많아서 애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점심은
간단하고 맛있게 回鍋肉를 해서 먹었다

텔레비에서

🫑피망의 肉詰め,
피망과 고기가 떨어지지 않게 만드는 법을 알려 주어서

저녁에 곧 만들어 보았다

비결은 피망에 포크로 종으로縦 긁어서 고기를 채우고

먼저 고기쪽을 팬에 약한불로 굽는다

피만쪽을 꾸울때는 중불로 약 3분으로 족할것 같다



뒷정원의 사잔카도 피기 시작 했다

일요일 부터 추워지기 시작할것 이다 고 일기예보가 있었다


귀여운 유이

곧 2살 3개월이 된다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