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오신 손님

회사 근무 시 알게 된 (20년이 넘었다)

거래처의 백사장님께서 일본에 오신다는 소식을 받고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

딸아이가 추천하는 회사의 커피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마침 14일 아침에 도착이 되어 항공우편으로 보내지 않고 직접 전해 드릴 수 있어 다행이었다

4월에 한국 측에 야오의 회사를 소개해주고

백사장님께서 소개하신 한국의 회사로부터 생각외의 사례를 받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진행이 보류상태로 있네 ,,
🇰🇷

이 사장님은 내가 존경하는 분이시다

전직은 新聞記者시고 화학전공이고 기계개발, 특허등 勉強家이시다

오전 중에 손녀의 키모노 나가쥬반의 半衿를 한쪽만 달았다

15일은 딸가족 기념촬영이 있다

유츠브로 한국가곡을 들으며 즐겁게 보냈다 ~~

바느질하는 김에 100엔 숍에서
구입한 천으로 주머니袋를 만들었다

저녁식사를 위해
18시 반에 미야코 호텔 도착

크리스마스트리가 색색으로 변한다

좋은 식당 마다하시고,
이자카야에서 이것저것 먹고 마시고
즐거운 담화를 하고

커피를 마시러 미야꼬호텔 카페에

식사대금은 사장님께서 지불 하셨다

요즘은 주문을 QR코드로 하기에

젊은이들은 편리 하지 싶다

당뇨라 단것을 마시면 안 되는데

이곳 커피는 아메리칸이라도 너무 진해서 ,,,

십년만에  윈나커피를 주문했다

1400엔

글라스 생맥주 1300엔

이곳은 내가 지불 했다

@

한국의 노대표와 일본에서 회사설립을 할까 하고 생각 중이시라네 ,,,

노대표님은 일본의 NSK/베어링으로 유명한 회사 日本精工（株）

https://www.nsk.com/jp/products/#

에 모터인가 발전기를 200대 납품했다고 한다

@

돌아오는 전차 안에서 ~~~

킨테츠전차는

손잡이도 사슴이고

전차 안팎도 사슴과 나라의 풍경으로 예쁘게 塗装

운동겸 역에서 집까지 걸어서 왔다

25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