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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3. 10. 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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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금요일

딸아이가 오사카의 미용실에 간다고

아침. 10시부터 손녀 사야를 맡기고 외출했다

손녀 보는 일은 울면 밀크와 기저귀를 갈아 주면 되는데

웬일인지 늘 안고 있어야 해서 좀 힘들다

유이가 만 2살이 얼마 전에 되었는데

일본에선 753이란 풍습이 올해 유이에게 해당된다

대개 11월에 세리머니를 한다

키모노를 햇볕과 바람에 잠시 통풍

머리에 장식하는 것은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곧 도착예정이다

뒷정원에 새가 씨를 물어다 줘서 자란 남천이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다

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김밥으로 해결했다

흑미와 発芽玄米를 넣어 밥색이 별로인데 맛은 있다

딸아이 줄려고 조금 준비했다

어린 손녀에겐 먹이지 말라고 부탁했다

2개월 되는 사야 쨩

밑반찬용으로 김치를 한 포기 담으려 한다

몇 년 전의 생일 축하 사진인데

카스토리에 사진이 올라와서 懐かしくて、올려 보았다

오늘이 생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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