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친구집을 방문하다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3. 6. 21. 22:01

본문

봄에 아메리칸 자이언트 부용화의 씨를 심었는데 싹이 나서 적당한 화분에 심었다

꽃이 이렇게 크고 색깔이 화려하다

식물센터에 많이 피어 있었는데 작년 여름에 씨를 받아 왔었다

(사진은 작년 사진 )

더 큰 화분에 심어야 할 것 같은데

뒷정원의 지면에 하나 심었기에 그냥  놔두고 상황을 볼까 싶다

앞으로 계속 꽃을 피워줄 日々草

한 폿트 더 사 와서 심어야겠다

오사카의 교회에 다닐 때 교회친구가

한국에 다녀오면서 선물로 미역을 사 왔다고 해서 퇴근 후 그녀 집을 방문했다

매일 평균 4000보 미만인데 화요일은 7 천보 걸었다

친구는 따뜻하게 밥을 지어서

오랜만에 먹어 보는 조기와 한국반찬으로 저녁을 준비해 주었다

그리고 올 9월에 한국 부산으로 영영 이사를 갈 예정이라고 했다

30년 넘게 남편 되시는 분과 도장업을 하며 열심히 살아온 친구다

성가대에서 같이 찬미하던 날들이 그립다
그녀는 엘토파트로 나는 소프라노로,

이렇게 한 사람씩 나이와 함께 멀어져 가네

쯔루하시역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는 이꾸노 구 /生野区、일본에서도 유명한 장소이다 )까지
나를 배웅해 주며 다음 주에는 김밥을 싸서 내가 있는 사무실로 놀러 오기로 했다

몇 안 되는 이곳에 있는 한국친구들이 코로나로 소원해지며 서로 안부만 전하고 얼굴 마주 하며 만나는 일이 정말 뜸해졌다



※나폴리민요 불꺼진창

'奈良県暮らし'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탈리아 가정요리  (11) 2023.07.19
Adenovirus 전염  (18) 2023.06.26
柚衣유이 하고 나하고  (4) 2023.06.19
망설이다가  (3) 2023.06.14
오사카가스 앙케트 enquête의 선물  (6) 2023.05.31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