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柚衣유이 하고 나하고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3. 6. 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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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딸아이 집에 유이를 보러 갔다

이 공원을 지나서 50미터의 거리

날씨가 30도 라는데 나는 잘 느끼지 못하였다

점심을 먹고 있던 유이 짱

밥을 먹을 땐 이 애프런? 을 해달라고 한단다

요즘

일주일에 한 번 정도밖에 만나지 못하고 있다

일 년 9개월인데

이제 제법 컸다

밖이 고온인데도 손녀를 공원으로 데리고 나갔다

더워서 인지 공원에 사람이 애들이 한 명도 없다

한 30분 정도 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데

늘 잘 걸어서 집으로 가는데

이날은 안아 달라고 한다

너무 더워서일까?라고 생각 했으나

(토끼풀을 뜯어서 나에게 주었다

토끼풀로 팔찌를 만들어 손목에 묽어 주기도 했다

옛날 딸아이에게 했던 것을 이제 손녀에게 해주는 날이 오다니 ,,,

感無量이다 !

미끄럼틀을 3번 타고 벤치에 앉았다 )

이렇게 잘 놀았었는데

토요일 밤에 40도의 고열이 났다고 한다

보육소에서 지금 유행하고 있는 여름감기를 옮았나 보았다
AdenoVirus

월요일 병원에 갔다 왔다고 한다

애들 키우는 것이 부모는 애간장을 다 태운다

딸아이에게
육아란 본래 그런 것이다라고

위로를 해 주었다

하루빨리 손녀 유이가 완쾌되길 기도 하면서

※ 고열의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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