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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3. 5. 2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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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열무김치를 담아 보았다

수퍼마켓

coop에서 나라현의 地産地消야채중에 열무가 아주 부드러워 보여

배추김치 대용으로 두단을 구입했다

고추가루도 작년에 손아래 올케가 준것이 많이 있고 해서 ,,,

밀가루풀 대신에 밥을 믹서기에 넣고 다른재료를 넣고 믹싱 했다

며칠지나 맛이 익으면 딸아이에게 반은 줄려고 한다

김치는 가끔 먹기에 밑반찬용이다

배추김치는 주로 김치찌개용으로 사용하는데 소금 간하기가 좀 어렵다

꽃파는데서 한 株만 심으면 천개의 꽃을 피운다는 꽃과 흙을 구입했다

천개까진 아니라도 반만 피워 주어도 고맙겠다

더 큰 화분에 심었어야 했을까 ?

패랭이 꽃이 만발했다

매년 피워 주기에 고맙다


시간이 많으니 유트브를 자주 보는데 퀼트의 아름다움에 매료 된다

하지만 이건 젊었을때 눈이 좋을때 해야 했어야 하는 것 같다

이 디자인은 간단해서 한번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다

화단의 철쭉이 한창 만발이라 기념으로 찍었다

요즘은 화장도 안하고 日焼け止め크림만 바르고 있다

맨얼굴, 너무 편하다

아름다운 5월도 며칠 남지 않았다

세월은 잘도 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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