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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단지에서

風景写真,小旅行

by nadeshiko 清 2022. 8. 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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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일요일은 조문단지내의 온천? 에서 일주일동안 의 피로을 가시고
어탕을 먹는것으로 마무리 한다고 했다
온천은 일본의 대중 스파월드 같은곳이었고
여름철이라 아이들과 같이 온사람들이 많았다 어탕을 하는 레스토랑 은 비교적 깨끗했고
손님이 많았다
한국에 오니 칼국수 잔치국수들이 메뉴에 많은데
국수류을 엄청 좋아 하나 보다
난 국수를 좋아하지 않는데 기념으로 어탕칼국수를 먹었다
어탕은 의외로 맛이 있었고
다음에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볼까 한다
친구집에 돌아와 같이 넓은 황토? 침대에 누워서 새벽까지 여러 이야기를 들었다
주로 친구의 사적인 이야기
코로나로 인한 회사 경영의 어려움 과 남편, 시집과 친정의 이야기

성실하고 착해서 성공한 인생이었다


이 어탕명가에서는  다시한번 더먹어보고 싶었다

칼숙수가 아닌 탕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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