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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회룡포

風景写真,小旅行

by nadeshiko 清 2022. 8. 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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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에 도착하여 전차를 타고 강남구 고속버스 타미날로 향했다
소학교친구가 예배후 성가연습을 조금하고 터미날에서 만나기로 했다
공항에서 와이파이 도시락을 구입하지 않아서
조금은 불편했다
상주가는 경부선터미날에 도착하니 15시경이었고 매표소를 찾느라 헤메였고 겨우 창구에서 발권하는 곳에서 17시 40분 버스표를 예약을 하고 친구랑 재회해서 늦은점심을 먹었다
둘이다 비빔냉면 으로 맛있게 먹었다
친구는 정말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로
친절하고 착하고,항상 나를 위하여 기도해주는 친구이다
이런 친구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14일 15일 잇달아 연휴여서

엄마가 입원하신 병원에 연락도 안돼고해서
15일 아침을 먹고  
비행기안에서 읽은 정보지에 예천의 회룡포가 소개되어 있어 가보고 싶던차에 상주에서 가깝다고 해서
바로밑 남동생부부와함께 예천을 형해 달렸다

고깃점에서 점심을 하고 (나는 곰탕)
무더운 여름날더위속에서 회룡포을 보기위하여 높은 계단을 올라 전망대로 ,,,

안동 하회마을 연상하게 했다



삼강나루터
3 강이 합류되는 곳에 나룻터와 작은 주막이 있었다고 한다


삼강나룻터



예천시가지
문경세재을 보고 싶었으나 또 다음기회로 미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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