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추억
by nadeshiko 清 2022. 8. 28. 09:59
2019년 8월 일본에 온 이튿날 가족과 카페에 아침먹으러 갔다 엄마는 몸이 괴로우니 즐겁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연꽃씨 싹 내기
2022.09.07
9월5일 월요일 道の駅(地元농산물직판장)과 千光寺、
2022.09.06
나는 지금 한국에
2022.08.18
오랜만에 오사카 시내에
202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