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연꽃씨 싹 내기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2. 9. 7. 20:05

본문

연꽃씨를 싹을 내어 보기로 하고

껍질의 윗부분을 조금 깍아서 물에 넣어 놓으면 싹이 튼다고 했다

아마 흙도 논의 진흙을 넣어야 할텐데 싹이 나면

녹차농장을 하는 지인에게 좀 얻으려 한다

아침은 건단하게 샌드위치을 만들었다

햄,레타스 , 치즈, 토마토

빵에 버터를 바르고 머스타드을 바르고 具材을 넣는다

나중에 요구르트에 바나나를 넣어 먹으면 한끼 식사는 해결된다

손녀 유이를 저녁6시 까지 봐주었다

애 보기가 보통일이 아니네

딸아인 손녀가 아무거나 입에 넣으니 눈떼지 말고 봐달라고 계속 연락이 온다

지 보물이라고 !!! ^^

나도 딸을 애지중지 키웠거만

알아주지도 않으면서 ,,,,

내속으로 웃는다

부모의 자식사랑 ^^



鷹の爪란 매운고추를 100엔에 사서 말리는중

체다치즈 넣는걸 잃어버렸네

배부른 샌드위치, 맛있어요

예쁜 유이쨩, 외손녀

곧 한돌이 됩니다

아직 걷지를 못하는데 곧 걸을것 같아요

'奈良県暮らし'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속에 꽃꽂이 전시장을 가다  (6) 2022.10.09
10월4일 화요일  (8) 2022.10.09
9월5일 월요일 道の駅(地元농산물직판장)과 千光寺、  (4) 2022.09.06
엄마와의 추억  (4) 2022.08.28
나는 지금 한국에  (3) 2022.08.18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