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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여름휴가

風景写真,小旅行

by nadeshiko 清 2020. 8. 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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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하가시요시노의 여관 수기가세 (은어요리로 유명)의 건물옆에는 그야말로 맑고 맑은 강이 있는데 개인땅을 밟고 가야 되기때문에 이곳에서 놀려면 이 여관에서 점심이나 바비큐나 아니면 숙박을 해야 한다
나라 현은 맑은 강물도 많으나 전부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 많아
개인적으론 이 여관옆의 강물을 아주 좋아 한다
타카미 高見川강이라고 한다
go to travel campaign도 있어 숙박료의 35%을 정부에서 환원해 주기에 비교적 비싼 가격 설정이었으나 갔다 왔다
점심은 테레비에서도 방영한 적이 있는
キノコの館?에서 한사람당 2300엔인가 하는 정식을 먹었으나 맛은 그저 그랬다

여관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오카미상의 (여주인을 오카미라고 부른다)설명을 듣고 곧장 강으로 향했다
은어를 낚시하는 사람만 한분 계셨다

맑고 좀 깊은곳은 그린색 에메랄드 색이다
젊은 시절에도 이렇게 맑은 강가에서 놀아본적이 없다
나이들어 새로운 체험이다
맘 같아선 강물에 몸을 담구고 싶으나
너무 서둘러 오는 바람에 수영복을 안가지고 왔네

저녁식사 그이튿날 아침식사 그리고 점심은 소면과 메밀국수
체크아웃은 10시 였으나 점심을 이곳에서 하기로 하고 13시까지 있기로 해서 또 강가에 가서
강물에 발담구고 남편은 오랫만에 수영하고
나는 최고다!를 연발하며 여름휴가를 만킥 했다
둘이 호적하게?말이 맞나
재미있게 보낸 기억에 남을 휴가였다

일본요리는 조금씩 하나 하나 나온다
土瓶蒸し송이버섯이 들어간 스프.일본사람들 아주 좋아하는 겨울철 음식인데 이곳은 송이도 자연산이 나서 우리상에 나왔다
그리고 은어의 세고시 背ごし 이건 나혼자만 먹었다 .아나고 회같이 등뼈가 있다
쥐꼬리만 큼 적은데 1300엔

버섯요리는 노란색 버섯이 시중에서 잘볼수 없는거고 맛이 좋았다
무사히 帰宅。


수정하는 사이에 사진순서가 엉망으로 되었네

있는 그대로에 감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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