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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 축제 쯔키가세 月ヶ瀬

風景写真,小旅行

by nadeshiko 清 2021. 2. 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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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너무 집에만 있으려니 갑갑해서
집에서 1시간반 정도 거리의 매화로 유명한 곳에 다녀 왔다
가는도중에 누노메의 里인가 염소 농장과 레스트랑과 地産의 농산물을 파는곳에서 Coffee 브레이크을 했다 치즈케익곁들여

차를 쯔키가세 의 온천 주차장에 주차을 하고
매화꽃숲 까지 걸어서 갔다
바람이 드세고 꽃은 아직4부정도 피었다고 할까? 산기슭의 매화는 아직 피지 않았고
새로이 넓은 토지에 공원을 조성하여 매화을 심어 있었는데 햇빛이 잘드니 꽤 피어 있었다
사람들도 꽤 많이 산책을 하고 있었고
산기슭의 점방앞의 경치좋은곳에 설치한 테이블 (座敷)에서는 따뜻한 것을 먹고 마시는 사람들이 많았다
*
작년에도 구입한 아사 麻을 파는곳에서
약간의 잡담과 아사의 생지와 마스크를 구입 (쪽염색 디자인의것)
여주인 왈
“마의 천을 보는 사람은 많으나 활용하기는 주저하는 분들이 많은데 흥미을 가져서 고맙다고 저렴하게 팔아 주었다 (폭이 45센치 정도라 옷을 만들기에는 폭을 이어야 한다 )
홍아 염색 한 천들도 있는데 이것은 아주 고가 여서 사지 않았다
그리고 쪽염색 홍아염색은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색깔이 날라 간다
*
작년에 로우바이 을 구입한 곳에서 들깨의꽃?인가 実인가를 소금에 절인것을 구입
이것은 맛보다 식감이 좋아서 다시 올해도 구입했다
분재의 매화을 사고 싶었으나 눈요기만 하고
강아지풀?인가?猫柳네코야나기 을 조금 구입하여 집에 돌아와서 화병에 꽂았다 (꽃말은 자유 )
이제 봄이다

月ヶ瀬에 가기전에
누노매의 사토에서 그곳향토의간장을 살려고 보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이곳에서 2킬로 떨어진곳에
간장 회사가 있다며 그곳에선 1.8릿터의 큰병을 살수 있다고 어드바이스 해 주셔서 돌아 오는길에 들러 760밀리의 두 종류의 간장을 구입했다
수퍼마켓에 파는 일반적인 간장보다는 좀 비싸다 창업 120년의 간장 메이커
*
집에 돌아와서
농산물 판매소에서 구입한 돼지감자?(菊芋)을 깨꿋히 씻어 슬라이스 해서 말리고 있다
그리고 뽁아서 煎じて 차로 마시면 당뇨에 좋다니 트라이 해보려 한다
나는 토일월화 4연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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