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들러서 집에 오니 오후 4시 피곤해서 저녁에 나베 鍋을 할려고 장을 보았으나 간단하게 근 일년만에 야끼소바를 했다 ㅎ 오랜만에 먹으니 맛이 있었다 송편을 먹어야 하는데 면종류 로…^^; : : : 한국에서 유기농한 고추가루 3킬로을 보내왔다 월캐의 친정이 시골에서 딸기하우스도 하는데 약간의 농사도 지어 두루 나누어 주는것 같다
손아래 월케지만 남동생을 지금도 아주 좋아해서 어느 SNS에 솔직하게 그대라서 행복하다고 부끄럼 없이 적어 놓은 귀여운 여성이다 (이걸 보면 나는 남편에게 더 감사해 하고 싹 싹하게 해줘야 되는데 경상도사람이라 겉으로 표현을 잘못한다. 마음은 알아 주니까 납득하는것 같다만,, 좋은감정은 겉으로 표현해서 상대에게 잘 전해야 더욱더 좋은 관계유지가 되는것은 머리론 알고 있다 ㅎ) 남편을 도와 장사를 잘해나가고 있다 여사장 감이다 몇군데 지점도 가지고 있었는데 믿고 맞길사람이 없어 접은곳도 있다 나보고도 한국나오면 써 주겠다는데 … 나는 이곳에 익숙해져 있어서 여기가 편하다
이글전의 글이 잘못해서 다날라 갔다 다시쓰는것도 힘 빠져 간략하게 써 본다 ^^ 仲秋の名月 꽃사진은 2년전것 과 올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