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日常

회사볼일로 거래처에 여름철 선물을 보내기 위해 오사카 시내 킨테츠 백화점 에 가면서
도중에 친구가 이사를 해서 관엽식물을 하나 선사 하기위하여 미리 사둔것을 가지고 가서 전해 주고 같이 백화점 으로 가서 티타임을 가지자고 유혹해 백화점 으로 향했다
회사볼일을 보고난뒤 마침 선물보내는 층의 매장에 잠옷을 팔기에
딸아이의 생일선물로 잠옷을 구입했다
정가가 약 십만원이다
30펴센트 세일 가격으로 로라 아슈래이 를 구입
더 비싼 잠옷도 있고 해서 이건 좀 저렴하다고 느낄정도!
왜 이렇게 잠옷이 비싸지 ?
딸은
10월에 둘째아이 출산도 있고 해서 앞이 전부 단추로 열수있는 수유하기도 편한 무늬도 귀여운 잠옷이다
딸아이가 기뻐해 주어 다행이다
친구와는 모처럼 만나 카페에서 일상 생활의 여러모를이야기 했다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 할수 있는 친구가 있어 다행이고 행복하다

손자의 RS비루스 감기가 나에게 전염되어
6월말 부터 고생하고 있다
6월말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한번 취소를 했고
7월 4일 접종은 맞으러 갔으나 담당의사의 판단으로 취소 를 당했다
연일 장마로 비는 오고 동일본 지역 아따미 의 산에 盛り土를 해서 주택지 조성을 한곳에 토사가 붕개 되어 많은 인명피해와 가옥이 全壊되었다
산중턱의 경치좋은곳의 주택이 어느날 이렇게
土砂崩れ로 위험지역이 될줄이야 누가 상상을 했겠나
인생이 이렇게 한치 앞날을 예측할 수 없고 모르는것이다
수예점 호비라 호비레 에서 여름세일을 한다고
메일이 왔기에 스카트를 하나 구입했다
인기있는 수예점 이다
파피 털실 회사도 세일을 하기에 세컨드 bag과 재료를 조금 구입했다
토요일 공원에 가니 부용화 가 예쁘게 피어있어
사진에 담았다
동경 올림픽개최로 22일부터 25일 까지 연휴다
티비에서 본 니이카타현의 건축다자이너 카ㅡ르 벤그스 씨의 시골
타케 토코로 竹所集落집락에 가보고 싶다

https://karl-bengs.jp/taketoko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