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도시락을 구입해서 차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공원에 갔다 가끔 산책 하러 가는 곳이다 이곳은 나라현 여러곳의 고민가를 이축 해서 전시를 하고 있다 옛날의 재력이 있었던 농가집인데 지금 이런집에 살려면 유지비가 엄청나지 싶다 공원에 예쁜색깔의 독버섯이 있었다 대체로 독이 있는것은 현혹스런 빛깔이다 하늘은 이제 여름하늘 모양으로 바뀌고 있고 이제 무더위도 시작되고 있다
정원의 사꾸라난이 처음으로 꽃을 피워 주었다 한번 꽃피기 시작하면 매년 핀다네 揷し木을 좀 해봐야 겠다 지난달 부터 여름용 닛트를 뜨기 시작 했는데 이건 머리가 어떻게 된건지 틀리게 짠곳이 많아 진도가 안나간다 익숙치못한 대바늘 뜨기에 더군다나 실도 리본같은 실에 뜨기가 어렵다 놔두고 다른걸 뜰까? 하다가 너무 한심해서 일부로 라도 도전이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