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아쉬운대로 재료부족한 부추김치담기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0. 8. 18. 15:22

본문






4월에 친구에게 집에 있던 고추가루를 주었는데.
정작 내가 김치을 만들려고 보니 고춧가루가 하나도 없다
이미 슈퍼에서 맛있어 보이는 부추를 작은 묽음 3개를 이미 사왔기에
아쉬운따나 적당하게 해서 김치를 담구었다
부추 김치 열무 김치는 비교적 쉬워서 가끔 담는다
주중에는 회사에 가므로 안먹고 토일요일만 가끔 먹는다

반찬은 주로 일본음식을 만드나 가끔은 김치가 먹고 싶어진다
일본 수퍼의 김치는 달아서 잘 안사게 된다

음료수회사에서 캠페인을 하기에
마침 회사에서 박스채로 몇박스씩 구입하기에
녹차가 든 벼개닛 을 갖고 싶어
두번 트라이 했으나 하즈래 (불당첨)이다
공짜는 힘이 드네 ㅎ

요즘 정원의 나무와 화분에 물을 주지 않으면 화분은 금방 식물이 말라서 보기가 애처롭기에
아침 6시반에 정원에 나가 집 앞뒤로 물을 주었다
오늘 보니 노란 장미 사하라가 작은 꽃을 피워 주었다
어머나 !! 예쁘네 ?


평범한 매일에 감사

'奈良県暮らし'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를 실감  (0) 2020.08.28
いまなら、지금이면 ~~、지금 奈良  (0) 2020.08.26
9일간 연휴  (0) 2020.08.08
여전한 코로나 위력  (0) 2020.08.07
백합과 손해보험  (0) 2020.07.17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