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덴위크가 시작되었다 4월 29일 부터
코로나로 스테이 홈 이라서
집에만 있으니 갑갑해서 산록공원에 갔다
집에서 걸어서 이십분?정도 일까
사꾸라가 막바지 다
커피를 마시면서 주위에 있는 참으로 예쁜 빨간벚꽃을 발견
산보를 연못 이 있는 곳까지 걸었다
너무 한적하다
이날은 오랜만에 많이 걸었다
정원의 하나미즈끼 가 오래되어 꽃이 많이 안피고
꽃잎이 작아서 뽑고 다른 나무를 심을까 했는데
올해는 비교적 많이 피었다
식물도 지기의 위기를 감지 感知하는걸까?
나라시 나라공원 (0) | 2020.05.13 |
---|---|
5月10日주일과 어머니날 (0) | 2020.05.10 |
공돈 같은 3000불을 기대하면서 (0) | 2020.04.22 |
조용히 보내는 매일 (0) | 2020.04.22 |
庭의봄꽃과 일본정부 긴급사태 선언의 날 4월 7일 (0) | 2020.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