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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돈 같은 3000불을 기대하면서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0. 4. 2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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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의 태풍때 지붕기와가 태풍에 의해 약간의 피해가 있어 사백만의 견적을 받고

외벽도장을 할지도 모르니 싸게해달라고 해서

300만원에 수리를 했다

그당시 지붕수리업자가 불티나게 바쁘고 구할수도 없는상황이어서 마침 근처의 집지붕을 수리하는 업자에게 부랴부랴 수리를 했는데

수리전 수리후의 사진도 받지도 않고 대금을 지불했다

 

이번에 외벽도장을 하면서 교회친구인 페인트업자가

보더니 지붕 수리를 가장큰 지붕은 하지 않고 (2층부분지붕)

1층 부분만 실리콘 으로 고정해 있다고 했다

결과적으로 素人인 우리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경사가 심한 큰지붕은 해주지 않고 비교적 하기쉬운곳만 한것 같다

 

다시 이층부분의 지붕을 하려면 싸게 해주겠다 고 하길래

할까 했으나 지금은 별이상이 없어 내년에 하자고 말했다

이웃 노부인이 이전 지붕수리한것을 화재보험 회사에 전화을해서 청구해 보라기에 전화를 하니 청구서자료을 보내 주었다

오늘 겨우 경위서와 .견적서 .지불영수증과

수리후의 사진을 첨부해서 보험회사에 보냈다

검토해서 돈을 구좌로 입금해 줄지도 모른다

30万엔이 구좌로 들어오면 그중 일부는 신형 가스렌지을 사야지

 

 

꽃사진은

宿根日本桜草? 일년초가 아니라서 매년 피어준다

 

이웃부인이 사쿠라초를 듬뿍 주었다

산야초 와 비슷해서 꽃 하나에도 꽤 비싼 데

자기도 30년동안 기르면서

많이 번식을 해서 갇고 싶으면 주겠다해서 얻었다

아름답다 특히 잎이 예쁘다

도장업자인 친구도 내 화분에서 조금 덜어 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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