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오늘은
얼마전 뜯어온 쑥으로 바지락조개를 넣고 국을 끓여
봄의 향기를 먹었습니다. ^^*
그리고 코고미라는 봄나물이 수퍼에 있기에 사왔습니다
(5,6년 전인가? )日本의 立山黑部아르펜루트 、
Toyama 현 쿠로카와 댐에 여행 했을때 먹었는데.
그당시 텐뿌라로 튀긴것을 처음 맛 본 뒤론
봄철만 되면 생각키는 봄나물이 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버섯, 가지등을 같이 겻들었습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봄비가 계속 내립니다.
오사카 조폐국의 벚꽃도 이제 다 떨어지겠지요..
일반인에게 개방이 4월 23일 화요일 까진데,
저희집의 하나미즈끼 花水木꽃잎이
가끔 바람에 하늘하늘 흔들리며 아름답게 비칩니다.
ヨモギのsoupと
コゴミの天ぷらを作りました。
春の味覚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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