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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덴위크 첫날, 나라현 田原에 가다.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3. 4. 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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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골덴위크가 시작되는 토요일..

나라시에서 동쪽으로 차로 한20분 달리면 조용하고 아름다운 田原라는 시골이 나옵니다.

가끔 이곳을 가는데.이번에는 고사리를 뜯을 목적으로. 작년부터 부탁해 놓은 분을 찾아갔으나.이곳은 서리가 와서 고사리는 쓸모없는 상태가 되어 있었습니다.

바쁜시간에 우리들을 차에 태워 자기들 お茶畑를 몇군데다 데려다주시고 고사리 난곳을 찾아주시고 해서.

너무고마워. 버섯균을 심는것을 한 2시간정도 산속에서 도와주고. 점심도 얻어먹고. 커피까지 마시고 농사일.농사와 관계된 정책등. 이 시골의 관습등 에 대하여 談話

산과 논과 밭. お茶畑가 많아 쉴세가 없는 생활. 하지만 생각하기에 따라.아주 마음이 풍요하고 자연과 함께 하는 행복한 생활이 아닐까요..그런데

여간 부지런 하지 않으면 감당하지 못할것입니다.

 

저택은 자기들 산에서 자란 히노끼로

총 히노끼로 집을 지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농가는. 비교적 부자 입니다..檜는 좋은 향기가 나는 나무입니다.

 

이동네에서는 일본에서는 드문 토장을 한답니다.

작년 4월에 초상이 닜었는데. 그장면을 나라시에서 활약중인 사진가가 찍어 그 전시를 작은 시골의 회관에서 하기에 보러 들렸습니다.

오래전 이 시골을 무대로 영화 *모가리 노 모리 *란 제목의 영화가 칸느 영화제에서 상을 받게 되어. 일약 이 동네가 알려지게 되고 저도 알게 되었지만..

 

 

고사리는 물론 이고 아래사진은 오니 젬마이 라는 고사리 입니다.

이게 고사리보다 더 맛이 있다고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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