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하마나카 니트용 실을 사서
직접 쉐타을 뜰려고 햇으나, 도저히 시간과 실력과 시력이 안따라주어서
동네의 어느 부인께 짜 달라고 부탁 드렸읍니다..
오늘 토요일, 다 와성되었다고 가지고 왔습니다..
보실래요 ? ^^
제도의 사이즈가 표준형이라 한치수더 크게 주문을 했더니,
목부분이 아주 크게 파였습니다..
실의 특성상 앞부분이 쳐져서 열고 입기는 어렵고
제가 안에 입는 인너을 쨔보려고 합니다.
직접 입고 사진을 한장 ^^
아마 오래오래 가지고 있을 옷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신혼때 옷도 기념으로 가지고 있거든요..
세면대의 거울을 이용하여 놀고 있습니다..ㅎ
들러주신 분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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