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금박에스테의 시술자 면허을 취득했다고
무료로 에스테을 해주겠다고 해서 월요일 퇴근후 森상 집에 다녀왔습니다.
피부에 좋은가는 모르겠으나, 그녀을 응원하는 의미도 겸해, 에스테도 해 받고 잠시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금박을 붙인 얼굴이 얼마나 우스운지,,,,
비교적 저렴한 액체 화운데이션만 하나 구입하고, 잘 대접 받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중년의 여자가 이렇게 휴대폰으로 팔푼이 짓하며, 잠시 직장생활의 피곤함을 잊어 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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