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 祇園祭り

祇園祭  ; 祇園祭는 、毎年7月1日에서 부터 한달동안에 걸쳐 행해지는, 京都에 있는 八坂神社의 마쯔리 입니다.
貞観11年（869) 京都에서는 疫病가 流行하여、그 厄災을 구제하기위하여, 病魔退散을 祈願하여、66本의矛(창 같은것)을 세우고、神輿을 만들었던것이  起源이라고 추측함。 17日에 行해지는 山鉾巡行와 그前日의 宵山(요이야마; 전야제)가 널리 알려져 있으나,한달에 걸쳐 多彩한 祭事가 행하여짐.

 

 

이곳 일본은  7월 16,17,18일이 연휴라, 猛暑을 각오하고 KYOTO의 기온마쯔리에 17일날 다녀왔습니다.

매년 엄청난 군중이 모이는 이 마쯔리는.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있는 마쯔리 입니다.

저도 이곳에 오래 살아도, 늘 TV에서나 보곤 했습니다.

얼마전 Kyoto에 사는 분께 이 마쯔리에 가본일이 있느냐고 물었더니,안 가보았다고 해서 같이 웃었습니다.

   

 

 

 

12시 경인데도 찌는듯한 더위 입니다.

햇살에 발등이 뜨거워 양말을 신고 운동화을 신고 왔으면 ~~하고 후회했습니다.

 

 

 

 

 

 

 

 

 

 

 

 

 

 

 

 1시 30분에 점심을 예약한 레스트랑에 도착

西京漬　사이꾜우 쯔케로 유명한 一の傳 [이찌노 덴]

마쯔리을 볼려고 너무 많이 걸어서 발뒤에 물집이 생겼습니다..

 

 

 더위에 사람이 삶은 돼지 같이 되어 있습니다..,,,ㅎ

얼굴에 땀 기름이 번들 번들 합니다...

 

 

 

코스로 요리가 나옵니다.

 

 

 

 

銀 다라 의 西京漬사이꾜우 쯔게 ,

맛있었습니다. ^^

접시는 유명한 작가가 만든 것이라고 설명서에 적혀 있었습니다.

 

 

 

 

집에서 쿄또 까지는 왕복 전차비가 비쌉니다.

이왕 간김에 점심만 먹고 돌아 오기는 섭섭해

아라시야마 에 있는 천룡사　天龍寺　까지 다녀왔습니다.

 

 

 

 

 

 

 

 

 

 

 이 절의 유명한 용 그림

 

 

 

 

 다르마 상의 그림도 유명한것 같아서, 床の間의 掛け軸 앞에서

한장 기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