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大晦日인 어제는 대청소도 대충했고 , 오세치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밖은 눈이 펄펄 내리고 있고, 갑자기 한파가 닥쳐 ,
엄동설한 이란 단어가 떠오를 정도 였습니다.
일본내에 여기저기 눈으로 교통제한이 일어나곤 했습니다.
요리가 끝난 오후 5시경에는 , 카와니시 市에 있는 이시미치 온천에 가서
미끌미끌한 온천물에 몸을 담구어 피로을 풀고
기분좋게 ,
미리 예약해 놓은 구운 도미을 가지고 왔습니다.
신년을 맞이하는
새해 꽃꽂이 입니다.
약 20종류의 재료로 만든 오세치 요리.
서로 새해 인사을 하고
오세치 요리와 お雑煮로 아침을 먹었습니다.
행복한 하루입니다.
오후, 햇살이 비추는 和室에서
한해의 작은 소망들을 빌어 봅니다.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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