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밤늦게까지, 올한해 신세진분과 친구에게 보내는 연하장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이로 지낼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한장 한장 정성을 깃들여 만들었어요,
27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밖은 은세계입니다.
오랜만에 체험하는 눈내린 아침 , 아름답습니다.
27일 오후에는
감사 그릅의 사장님과 商談
이분은 仙醉島라는 섬을 가지고 있으며, 호텔, 병원, 건강식품회사. 버스회사등
폭넓게 사업을 하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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