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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駒市 高山竹林園 灯りの夕べ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0. 11. 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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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月3日수요일  이곳은 文化의날로 휴일 입니다.

 

오후 5시 반부터 高山竹林園 에서 촛불을 밝히는 이벤트가 있어 갔습니다.

 

가을이 영롱한 색으로 빛발하지 못하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타카야마 죽림원은 저녁이 되니, 싸늘한 바람이 붑니다.

 

 

 

 

여기저기에 등불이 켜지고,

 

 

 

동경(사랑)했던 사람이 지금은 하늘에서 천의 바람이 되어 있다는  

애뜻한 시도 적혀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저를 이렇게 하늘위에서 내려보며 감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茶室에서 차을 마시며, 정적을  즐깁니다.

 

 

 

 

숲속의 정적과 많은 촛불, 하늘거리는 불빛,,,

아름답습니다..

조용하게 지나가는 저의 가을입니다.

 

 

 

들러주신 분들,

아름다운 가을의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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