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5

동지, 백화점에 가다

오늘은 동지이라 일본에서는 호박을 먹는다 그리고 유자를 욕소에 넣어 목욕을 한다 오후 4시경 손자손녀에게 줄 과자 셋트를 사러 집에서 2킬로 떨어진 백화점에 잠깐 들러 식재료와 배추를 두포기 구입했다 김치를 조금 담을까 한다 저녁은 스키야끼를 하면서 호박煮物도 해서 맛있게 먹었다 백화점 부근에 있는 미라크에 (예술회관)들렀더니 다음주 부터 년말휴가로 들어 간다고 적혀 있었다 인적없는 정원을 잠깐 거닐었다 미라크의 오늘의 꽃꽂이 손자손녀에게 줄 쿠키와 쵸코과자 셋트 배추는 밖에 놔두었다가 조금 수분을 빼고 담을까 한다 이것으로 한 세달은 먹을수 있다 호박은 難을 방지하는 의미로 먹는다 (사진은 먹고 남은것) 사랑스런 유이 짱 💕 2022년 올한해는 다사다난 多事多難했다 새해에는 온세상이 평온하고 행복한 한..

奈良県暮らし 2022.12.22

12월 18일 주일날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이사야 43장 4절 5절 아침부터 바람이 세고 추운 날씨였다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정원에 잠깐 나갔더니 햇살이 눈부시다 유끼야나기 가 노란색으로 더 물들어 가고 있다 며칠전에 만든 빵이 단단해서 프렌치토스토로 해서 아침에 먹었다 크로왓상은 미야코호텔의 것인데 날로 빵이 작아지고 요금은 비싸졌다 닭가슴살을 꿉고 小松菜을 베이컨과 뽁고 달걀말이 , シラス(작은 멸치같은 생선을 삶은것), 내가 좋아 하는 해삼 국은 재치 미소시루 蜆味噌汁、 있는 반찬으로 맛있게 먹었다 역옆의 킨테..

奈良県暮らし 2022.12.1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