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2006.10.31 by nadeshiko 清
꿈
2006.10.25 by nadeshiko 清
너는 한송이 꽃과 같이
2006.10.22 by nadeshiko 清
서운한 바람~
2006.10.18 by nadeshiko 清
동네 마쯔리
2006.10.16 by nadeshiko 清
피로
2006.10.13 by nadeshiko 清
[스크랩]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이해인
2006.10.12 by nadeshiko 清
부산
2006.10.11 by nadeshiko 清
노세 能勢 汐の湯 온천 http://www.shionoyu.co.jp/
風景写真,小旅行 2006. 10. 31. 08:02
꿈속에 본 너는 너무도 화사 햇다. 이꿈이 깨어지지않도록 의식적으로 시도 ~~ 하지만 아련히 과거 속으로 너는 되돌아 갔다 보고 싶은 얼굴 !
奈良県暮らし 2006. 10. 25. 22:34
너는 한송이 꽃과같이 - 하이네- 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 참으로 귀엽고 예쁘고 깨끗하여라. 너를 보고 있으면 서러움이 나의 가슴 속까지 스며든다. 언제나 하느님이 밝고 곱고 귀엽게 너를 지켜주시길 네 머리 위에 두 손을 얹고 나는 빌고만 싶다.
奈良県暮らし 2006. 10. 22. 00:35
오사카 후청의 건축진흥과에 부동산업 면허 신청서류를 제출하고 오랜만에 미도수지를 달려보았다. 萬榮(회원제 도매상)에 카드갱신을 1년가까이 하지않았으므로 갱신이 우선이나, 먼저 카드발급부터 해야 햇다. 2장있는 카드를 지인에게 빌려주었더니 두사람다 분실한 모양이다. 빌려줄땐 우송으로..
奈良県暮らし 2006. 10. 18. 21:39
토요일은 *14일* 귀여운 친구 森상으로 부터 메일이 왔다 마쯔리에 자기가 구운 스위트 포테토를, 그녀의 친구가 하는 아담한 꽃집에서 팔기로 햇다고... 딸래미가 직장 선배결혼식 2차회에 참석하기 위해 집에서 준비하고 있을사이에 잠깐 얼굴을 내밀러 갔다. (이전 부터 조그마한 꽃집의 여주인의 이..
風景写真,小旅行 2006. 10. 16. 22:21
5일 관서공항에서 부산으로 가서 KTX로 대구에 갔다 오후 5시에 아리아나 호텔에서 양돈관계와 중고자동차수출건에 대해 관계자와 상담을 하고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 술이 얼큰히 취하신 상대방의 박사장님 가라오케를 가고 싶어 하시네 60이 조금 남으신 박 사장님, 저희 회장님과 죽이 맞아 형님 형..
奈良県暮らし 2006. 10. 13. 23:30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이해인 하늘이 맑으니 바람도 맑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으로 잘 익은 그대의 목소리가 노래로 펼쳐지고 들꽃으로 피어나는 가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물들어 떨어질 때마다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도 익어서 떨어집니다 사랑하는 이여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06. 10. 12. 19:29
카테고리 없음 2006. 10. 11.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