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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과 금요일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5. 6. 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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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편두선이 부어서 보육원을 쉰 유이를 데리고

나의 테니스의 특별연습에 갔다

전직 수학선생님인 히사양 코치가 나를 특별히 가르쳐 주신다 하여
매주 금요일 테니스코트를 빌리게 되었다  
즉 일주일에 2번 테니스를 하게 되었다


유이는 얌전히 의자에 앉아 보고 있다

유이의 사진을 찍어 주려 했더니
할머니와 같이 찍고 싶어 해서 둘이서 찍었다
삐삐 같은 사진이 ~~


개미를 벌레라며 보고 있는 유이




테니스가 끝나고 공원에서 유구 遊具을 타며 좀 놀았다


지이지와 산보도 하고  
유이는 할아버지를 할머니 보다
더 좋아한다 ㅎ


이 나무의 꽃이 피었는데
무슨 나무인가 물어보니 楠木라네

잎을 문지르니 향긋한 냄새가 났다 옛날에는 방충제로 사용했다는데 ~~ 납득!


주차장으로 가는 유이와 지이지

저녁에 김치를 담았다 ~~



목요일 밤
김치를 담으려 작은 배추 2 포기를 소금 간을 했다


친구 준꼬상과 목요일 아침 10시 만나
미찌노에끼에 (농산물직판장) 들렀다

이 꽃이 산에 많이 피어 있는데
이름을 몰랐는데
이곳에서 이름을 알게 되었다  “ 코바노즈이나  ”라고 하네

한국에선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다





쟴용 딸기를 싸게 팔아서 구입



꽃도 저렴하게 팔아서 구입



준꼬상 왈 / 오늘은 우동은 먹고 싶지 않다고 해서
간 곳이 이탈리안 요리점
인기점이라 런치세트에 1600엔 했다 커피는 따로 300엔

우동이나 스파게티나 전부 밀가루 종류 ~~ㅎ  
단품으로 1200엔의 스파게티
커피는 런치를 먹어서 300엔 ~~


아이리스 꽃이 피기 시작하니 싸게 잘 샀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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