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날씨가 추워서인지 이제 하나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표 파는 곳에서 말했다 우리는 다음 주애 다시 오기로 하고 쪽염색 하는 콘야 紺屋에 가니 벌써 3월 3일 히나마쯔리의 / 雛祭り🎎 인형을 장식해 놓아서 예쁜 분위기와 따뜻한 스토브 앞에 앉아 즐겁게 차 한잔 마시고 오늘 저녁 손녀 둘을 또 봐줘야 하기에 손녀들의 반찬준비와 우리들의 식재료를 사고 꽃도 사고해서 돌아왔다 점심은 스시를 사 와서 간단하게 때웠다 (나는 3시에는 보육소에 가야 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