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 오늘의 해운대일출이라고 친구가 신년인사와 함께 보내준 사진이다 나도 아침 일찍 눈부신 태양을 보았다 남편이 빨리 일어나 보라고 창문을 열어 주었다 (우리집은 高台에 있다 ) 우리 집 대문옆 槇(마끼/ ) 나뭇가지에 커다란 빛나는 일출이 낮게 걸려 있었다 2025년의 눈부신 첫날이다!!
교회의 신년예배애 가기 위하여 일찍 아침을 먹었다 축배를 한잔 해야 하는데 차를 운전해야 해서 저녁으로 미루었다 주문한 오세치요리는 정말 간소했으나 감사하며 먹었다
블로그 친구분들 , 올해도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들이 순조로이 이루어지는 좋은 한 해가 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