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감기와 이사야 54장 10절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4. 10. 30. 17:17

본문


10. 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이사야 54장 10절


10山が移り、丘が揺らぐこともあろう。
しかし、わたしの慈しみはあなたから移らず
わたしの結ぶ平和の契約が揺らぐことはないと
あなたを憐れむ主は言われる。


리베카 목사님이 나에게 메일로 주신 성구이다
항상 좋은 성구로 나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존경하는 목사님 ~~이런 좋은 성직자를 만나게 해주신 主に 감사 드린다 ~~

※ 며칠 전 코가 막힌 감기에 걸려 이틀 만에 다 나았다고 좋아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어제 낮부터 왠지 춥더니 밤에 38.7도나 열이 있었다
유카床/난방을  켜기에는 아까워 이층의 洋間의 카펫에 전원을 넣어 지내고 있다
오늘 아침에는 열이 36.7로 내렸는데 우리 집의 아주 시끄러운 사람이
병원에 가서 위르스 검사를 하고 약을 받아 오라고 난리다!!
내 생각으론 그냥 감기 같은데 ~~ 내 주장이 먹혀들어가지 않아 할 수 없이 같이 11시경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고 약을 받아 왔다
검사 결과는 코로나 , 인풀렌쟈 모두 음성 이었다
검사비용 약값 모두 약 5천엔
들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 몸의 상태 컨디션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그냥 감기인 것을 ~~!! 작은 대항을 했으나 소귀에 경읽기다

집으로 돌아와 이층에서 격리 중이다
꼼짝 말고 있어라고 해서 , 점심도 만들어 주어서 먹었다

그나저나 빨리 나아야
와카야마여행을 갈텐데 ~~ 캔슬리미트가 촉박하다

누워서 조명기구를 껄수 있게 테프를 달았다 ^^

'Slow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土曜日 하루종일 비  (11) 2024.11.02
오늘은 모처럼 혼자서 바빴다  (13) 2024.11.01
주일날과 장미 사하라98  (12) 2024.10.27
오사카 花道会꽃꽂이전시회에 갔다 오다  (25) 2024.10.24
눈부신 목요일  (14) 2024.10.17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