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카 목사님이 나에게 메일로 주신 성구이다 항상 좋은 성구로 나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존경하는 목사님 ~~이런 좋은 성직자를 만나게 해주신 主に 감사 드린다 ~~ ※ 며칠 전 코가 막힌 감기에 걸려 이틀 만에 다 나았다고 좋아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어제 낮부터 왠지 춥더니 밤에 38.7도나 열이 있었다 유카床/난방을 켜기에는 아까워 이층의 洋間의 카펫에 전원을 넣어 지내고 있다 오늘 아침에는 열이 36.7로 내렸는데 우리 집의 아주 시끄러운 사람이 병원에 가서 위르스 검사를 하고 약을 받아 오라고 난리다!! 내 생각으론 그냥 감기 같은데 ~~ 내 주장이 먹혀들어가지 않아 할 수 없이 같이 11시경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고 약을 받아 왔다 검사 결과는 코로나 , 인풀렌쟈 모두 음성 이었다 검사비용 약값 모두 약 5천엔 들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 몸의 상태 컨디션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그냥 감기인 것을 ~~!! 작은 대항을 했으나 소귀에 경읽기다 집으로 돌아와 이층에서 격리 중이다 꼼짝 말고 있어라고 해서 , 점심도 만들어 주어서 먹었다 그나저나 빨리 나아야 와카야마여행을 갈텐데 ~~ 캔슬리미트가 촉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