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만들어 보고 싶은 레스뜨기~~

수예. 반찬, 만들어보기 새 카테고

by nadeshiko 清 2024. 9. 2. 01:33

본문

주일날

아침에 늦잠을 잤다
전날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다가 새벽 3시경에 잠이 든 것 같다

이런 현상이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있다

예배가 끝나고 곧장 돌아오려는데,  
시모카와 자매님께서 자기가 듣고 있는 한국의 복음성가인데
말은 몰라도 가슴에 와닿는다는 노래를 CD에 더빙해서  나에게 주셨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들어 보니 참 좋았다

이렇게 나에게 자상하게 해 주시다니,
감사한 마음 가득이다


내가 다니는 교회는 한국인은 나 혼자다

교회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린
마트 coop에서 구입한 내 것과 딸의 도시락과
손주들 간식을 사서 딸아이 집애서 오후 8시까지 같이 손주들을 봐주었다

(사위가 요즘 일이 바빠서 노는 날에도 외출을 했다 )

오후 6시경에

백화점 수예코너에서 오늘까지 30% 세일을 하기에 딸아이차로 毛糸🧶를 사러 다녀왔다


이번에 짜려고 하는 스웨터

내가 즐겨 찾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


책의 세터는 실이 811번


망설이다가
결국, 新色 811번을 구입했다

50g짜리 실을 5개 주문
하마나까 실 / 에미그란데

올해는 옷을 블라우스 2개와
와이드 바지를 만들었고
뜨개질은  짜지 않았다

세터는 지금부터 천천히 짜서 내년 여름에 입으려 한다

이번에 만든 소매 없는 블라우스

L사이즈로 만들었더니 좀 크다 ~


파피 실
파피실 콧튼코나 @990


짜 보고 싶은 스웨터

puppy糸 サンバドゥース糸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