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5월 1일 , 4月30日 整形外科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4. 4. 30. 20:31

본문

유이의 “지이지”가 (할아버지) 29일 테니스시합에서 무릎을 다쳐서  정형외과에 갔다

전기치료를 받고 약도 처방받고

매일 오라고 해서 5월 1일 오늘도 오전진료에 갔다

어제오늘 계속 비다

지금 이곳은 고르덴위크  최장 10일간 쉬는 사람도 있다

우리야 매일 고르덴위크

비속에 정원의 쟈스민이 많이
피기 시작 했다

향기가 그윽하여 행복함을 느끼게 하는, 옆집 부인도 꽃피길 기대한다고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들었다

병원을 나와 마켓에서 식재료와

사과를 샀다

5월 1일부터 또 식료품 물가가 올라간다고 뉴스에서 이야기했다

엔 환율이 떨어져 수입품이 비싸게 치여 스테이크 같은 고기류는

국산이 100그램당 외국산 보다  약간 싸다고 한다  

이런 일이 ,,,,

5월 4일 5일은

쌀값을 5% 싸게 판다고 광고를 했네
잊어버리지 않으면 가 볼까 한다 ^^


빵 만드는 재료를 구입

쌀가루로 된 그루텐프리의 재료를 구입

밀가루도 수입품이 많이 오른다네

집에 돌아와서
손녀를 위해 코코아빵을 만들어 보았다

팻케지에 재료가 거의 다 들어
있고 우유 160밀리 와

버터 40g을 넣었다

저녁을 일찍 먹고
비속에 7시 30분에 시작하는
수요예배에 다녀왔다


4월 30일 화요일

아침 일찍부터 정형외과에 갔다

병원 로비는 나이 드신 노인들이 대부분이었다

어제가 공휴일이어서 더 환자가 많은 것 같았다


집에 돌아와서 정원을 둘러보았더니

장미도 곧 꽃을 피울 것 같다


쟈스민의 이 꽃몽오리

꽃이 피어

계속해서 오랫동안 좋은 향기로

정원을 그윽하게 해 줄 것이다



저녁준비로 포크의 그릴을

창작요리 비슷하게 만들어 보았다

야채와 고기를 구워서 오븐에 구웠다

토마토소스를 사용

200도 온도에 20분 모차렐라치즈를 위에 얹었다

먼저 먹어 보고 딸아이에게 만들어 주려 한다





薄味로 했다 (싱겁게 했다)

남편이 맛있게 먹어 주셨다

유이는 뭐든지 흥미를 가져

내가 기름 쓰는 요리를 할 때나
정원에 나갈 때 나무의 가지나 잎이 눈에 닿지 않게 쓰는 안경을 유이가 써보고 있다

어릴 때부터 모자를 좋아하는 유이

엄마와 떨어져 지이지 (爺じ/ Grandpa)와 할머니와 잘 노는 유이

요즘 부쩍이나 새로운 단어로 말을 좀 길게 한다

성장해 나가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동경대학 출신을 현 별로 조사해 보니 나라현이 최고 많았다고 한다

나라현은 교육열이 높다


아름다운 5월이 왔다

이 연휴

온천여행과 루블 조각미술관에 가기로 계획했는데

내가 지이지를 介護해야 될 형편이다 ~~


'Slow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月曜日  (2) 2024.05.06
5월5일 토요일과 4일 금요일  (4) 2024.05.03
水曜日 tennis🎾  (4) 2024.04.24
백일홍 싹이 났다 4月21日  (1) 2024.04.22
4월 20일 토요일, 오사카의 당뇨전문병원에서 정기검진  (7) 2024.04.2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