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깍두기김치를 만들다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4. 1. 23. 11:11

본문

오늘부터 한파가 왔다

오늘은 손녀 손자의 보육원 送迎도 없는 날이어서

시츠랑 큰 빨래를 몇 가지 하고

무우로 깍두기김치를 담았다

무우 하나론 양이 부족하네

맛있게 담아져 받는 사람이 기뻐하면  좋겠는데 ~~

오이를 조금 넣었다

양의 반을 28일 주일날 자매님께 드리려 한다

뒤뜰의 사쟌카가 추위 속에 곱게 피어 있다

'Slow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月31日 일월의 마지막날과 눈수술  (0) 2024.01.31
1月28日  (5) 2024.01.29
즐거운 시간  (0) 2024.01.21
비는 내리고  (4) 2024.01.19
influenza 에 걸리다  (4) 2024.01.1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