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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편물교실에 가다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4. 1. 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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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교실이 아침 10시부터라서

여느 때 보다 일찍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역 앞의 백화점으로 갔다

쌀로 된 빵 한 조각  글루텐프리이다

바나나 주스, 토마토주스, 샐러드, 베이컨에그, 요구르트,

10시에서 13시의 3시간 만에 앞뒤어깨 부분을 배워 세터를 완성시킬까 했는데

가자마자 아이롱으로 스웨터의 크기를 고정시키는 작업을 배웠다

전용의 고정 핀을 사용하여 ,,

핀 꽂는 것도 방향이 있고 요령이 있었다

뜨개질의 奥深さ을 느꼈다

中腰로 했더니 허리가 아프다

어깨처짐마무리를 뒤판만 完成했고

또 한 번 더 가서 배워야 한다

실은 하나에 약 2만 원

4개를  구입했고 (여분으로 또 1개를 구입)

뜨개질을 하는 시간은 至福의 시간이다

새로운 세터 견본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다

검은색 스웨터는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완성된다

이 디자인은 내가 20대에 입었던 스웨터라서 눈길이 갔다


끈기가 필요한 가디건


집으로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좀 쉬다가

딸아이 가족이 동경에서 돌아와서

저녁을 같이 먹기 위해  요리준비에 들어갔다

유이의 반가워하는 얼굴!!

추운 겨울에 곱게 핀 팬지


겨우 꽃피기 시작한 카랑코에

게발선인장이 꽃몽오리를 많이 맺고 있다

石楠花같은 포인세티아도 잘 자라나고 있다

추운겨울에 꽃이 있으니 마음은 따스하다 💕

겨울이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다

봄이 되면 石楠花苗木을 사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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