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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言、演目은 猿聟(사루무꼬)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4. 1. 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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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言はユーモアのあるストーリーが展開される会話劇で、言葉や身振りで演じられる伝統芸能です。会話劇である「狂言」と、歌や踊りを中心に演じられる「能」をあわせて「能楽」といい、1日に同じ舞台で上演されます。格式高い能と比較すると、狂言は分かりやすいうえ、上演時間が20~30分と短く親しみやすい芸能です。そのため、昨今では狂言だけを上演することも増えてきました。

광언은 유머가 있는 스토리가 전개되는 회화극으로, 말이나 몸짓으로 연기되는 전통 예능입니다. 회화극인 '광언'과 노래와 춤을 중심으로 연기되는 '노'와 더불어 '노가쿠'라고 하며 하루에 같은 무대에서 상연됩니다. 격식 높은 能와 비교하면, 광언은 알기 쉬운 데다가, 상연 시간이 20~30분으로 짧고 친숙한 예능입니다. 그 때문에, 요즘에는 광언만을 상연하는 것도 늘어났습니다

新年初에는

적어도 3일 까지는
맛있는 요리 먹고 자고 , 편하게 지내는 일본풍습입니다


우리들도

TV도 보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가부끼보다는 能楽을 비교적 좋아하는데

(나라의 春日大社 野外에서 본 것이 인상 깊고 )

오늘 우연히 TV에서 재미있는 狂言을 보게 되었다

말은 없고 원숭이의 말인지 이상한 소리를 캬캬 소리하며 동작을 하는데

우습고 재미있어서 끝까지 보았다

猿사루 :원숭이

聟무꼬: 사위


京都の嵐山

교토의 아라시야마에 사는 장인 원숭이가 太郎冠者猿원숭이를 「캬캬」라고 불러 일을 시킵니다

오늘은 야마토의 나라[현재의 나라현]의 요시노산에 사는 사위 원숭이가, [결혼 후 처음으로 장인집을 방문하는 의식]을 하기 위해 오기 때문에 연회의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조금 후 사위 원숭이가 新妻원숭이와 그들과 동행한 원숭이를 데리고 등장하고
장인 원숭이와 대면합니다.

이윽고 같이 동행한 원숭이들에게도 술잔이 돌고, 즐겁게 주연이 펼쳐집니다. 연회가 무르익고 , 사위원숭이는 춤을 춥니다
마지막에는
사위와 장인이 같이
“쌀가마니를 쌓아 놓고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것은 기쁘고 즐겁다 !! ” 라고
춤은 끝납니다

신년의 NHK의 특별방송이었다
외국인인 내가 볼때는
좀 엉뚱한? 면이 있어도 채널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 못했다 ㅎ

演目

『猿聟(さるむこ)』
役者は全員、猿の面をつけ、身体を掻くなど猿のしぐさを表現します。一部のセリフと謡などは人間の言葉ですが、挨拶や褒め言葉などの決まり文句は「キャーキャー」という猿語で演じられます。人間の登場する狂言のせりふの、決まったイントネーションで発音されるので、「キャーキャー」と言っていてもその意味内容は分かります。またまじめな調子で言うほど、何とも言えないおかしさがこみあげてきます。本来この狂言は、金春禅鳳(こんぱるぜんぽう)作の能『嵐山』の替間(かえあい)[特殊演出の間(あい)狂言]です。京都・嵐山の桜は吉野から移されたものと言われ、能にもその由来が言及されています。これを吉野から嵐山への猿の聟入りにアレンジし、蔵王権現(ざおうごんげん)が国土の春を寿ぐ能『嵐山』のめでたさを、間に挿入される『猿聟』がいやが上にも盛り上げる趣向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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