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event 오가닉 FES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3. 9. 21. 00:30

본문

9월 20일

니라시의 세토나라는 호텔에서

일본 내의 효소 酵素風呂(목욕) 전개하는 회사의 이벤트가 있어

손자 손녀 3명과 딸아이와 갔다 왔다  

前売券2500엔 입장티켓에 One드링크가 곁들어 있다

흰 돔같은 球体가 효소風呂이다

concept에 의해 호텔 내의 작은 정원에는 유기농 야채도 심어져 있고 닭이 몇 마리 방목되어 있어서
곧 2살 되는 유이는

닭을 보고 겁도 내지 않고 만지고 먹이를 주곤 했다

이 손녀는

정말 동물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공원에서 만난 낯 모르는 개도 좋아해서 닥아가 잘못해서 개에게 물리면 어떡하나? 하고 불안하게도 하는데,

오늘은 길에서 만난 사슴도 만지려고 길 건너편에 가려고 했다

효소목욕의 스태프들

이곳은 작은 호텔의 입구로비로
위치는 나라에서 유명한 사루사와 못 猿沢池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5시 30분부터 콘서트가 개최

흥겨운 분위기로 손녀와 가볍게 율동도 ,,,

나이가 들긴 들었나 보다

몸을 리듬에 따라 흔들다니 ,,


딸아이 혼자서 애들 3명을 키우기에는 힘이 많이 들어 (물론 사위도 도우지만)

아침부터 딸아이 집에 가서 도와주기도 하는데

피곤할 때도 있고 가기 싫을 때도 있다

오늘도 기분 전환으로 외출한 게

엄청 피곤했다

회장은 오후 1시부터 개장인데

우리는 오후 4시경에
집에서 고속도로를 운전해서 나라까지 가서
2시간 남짓, 이벤트 회장에서 가볍게 핏슈엔칩스와 햄버거를 먹었다
호텔에서 만든 것으로 각각 천 엔으로
맛은 좋았다

딸아이가 기분전환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어린애들 3명을 데리고 외출은
고생이 너무 많다  

아직 한 2년은 옆에서 도와줘야 할 것 같다

저녁 6시 반에 회장을 나와 중간에 슈퍼마켓에서 저녁거리를 사서 돌아와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손자손녀 목욕을 시키는데 도와주고 집에 돌아오니 밤 9시가 훨씬 넘었다

와크숍으로 빗자루 만들기

등 만들기가 있었던 모양인데

아쉽다

ウェルネスライブwellness live

의 토크라이브도 있었고

유기농 야채와 와인 여러가지 식품부스도 있었다

쌀가루로 만든 면을 麺 샀다

'奈良県暮らし'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녀의 2번째 생일  (0) 2023.09.27
한국에서 손님이 오시다  (1) 2023.09.22
오랜만에 오사카 한큐백화점에 가다  (2) 2023.09.15
태풍 7호  (8) 2023.08.14
폭염속에 곤충채취를 위해 산으로  (6) 2023.08.07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