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시의
유명한 케이크점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예약을 했다
24일 점포에 가지러 가기로 했는데
케이크점의 점원이
지금 시에서 사끼메시 란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1000엔에 30% up 한 전자 금권을 팔고 있다고
그것으로 페이를 하면 조금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정보를 주었다
친절하게도!!!!
사진은 아르크 엔 시에르 점 내
네ㅡ쥬라는 4호 케이크를 주문했다
복판의 것
이꼬마시내에서 경영하는 레스토랑, 케이크점, 빵집 등을 시가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오늘 점심은 손녀와 함께 볶음밥을 해서 간단하게 먹었다
손녀를 위해서 야채를 전부 잘게 잘라서 나는 씹히는 맛이 없어 별로 였으나 손녀는 잘 먹었다
딸아이는 오사카 시내의 病院受診
빨강 열매를 새들이 먹어서 별로 없다
겨울은 역시 빨간색이 어여쁘다 💕
오사카 쉐라톤 미야코 호텔의 츄리
(1층 로비)
딸아이에게 호텔의 크로왓상과 스콘을 부탁했더니 이 츄리 사진을 찍어 보냈다
블로그에 올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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