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県暮らし

Merry Xmas🎄

nadeshiko 清 2022. 12. 26. 09:52

25일

주일 예배를 드리고 교회에서 茶話会을 했다

오랜만에 교회가족과 함께 따뜻한 커피와 샌드위치로 성탄을 축하하며 호호하하 담소했다
휴대폰을 집에 놔두고 교회에 가서 사진을 못 찍었다

시모카와 자매님으로 부터 가슴 뭉클하게 하는 크리스마스카드를 받았다
두고두고 읽어 보고 싶은 내용이다

집에 돌아와 점심을 먹고

손녀딸에게 실바니어패밀리의 인형을 사주고 싶어 장난감점포에 가서

사주었는데 아직 어려서 흥미를 가지지 못했다

한 일 년은 기다려야 할 것 같다 ^^

손자에겐 자동차와 과자세트를 주었다

크리스마스이브는 오사카의 아들집에 가서 손자들에게 선물도 건네주고 조촐한 식사도 같이 하고 왔다

딸아이 가족은 아이들이 감기로 불참석이었다

밤 11시경 아들집을 나와서 운전은 내가 하여 한 시간의 거리를 오는데 최근에는 밤운전이 조금 두려워진다

소학교 2학년인 손자가 산타상에게 편지를 썼다고 했다

아직 산타클로스를 믿고 있는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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