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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일 화요일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2. 10. 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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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였으나

오늘 아침은 햇살이 눈부신 청명한 아침이다

딸아이가 손자을 병원에 데리고 간다고 아침 9시부터 집에 데리고 왔다

오랜만에 손녀을 봐준다

혈육이란게 희안한게 한살밖에 되지 않은 손녀이나 엄마를 떨어져 할미에게로 온다 ^^

아침햇살이 눈부시다

가을이 신선하다

가을은 국화꽃

세일할때 구입했다

어린이 방송을 틀어주면 혼자서도 잘논다

입에 아무거나 가져가기에 눈여겨 보아야한다

그래서 손자손녀보기가 힘들다고 하는것 같으다

예쁜 유이 쨩

어제 친구에게 얻어온 란을 화분에 심었다

예쁜꽃을 피워주길 바라며

호야잎을 뿌리를 내리게 하고 있다

뒤뜰에 진쟈릴리 가 꽃을 피워 주었다

주인이 아쉬워하니 꽃을 피워 주었나?? 꽃이 풍성하진 않지만

너무 고맙다

내가 한국에 한 40일 있는사이에 꽃대3개는 피고 지었다

자세히 보니 한송이 더 필수 있을지도 모른 꽃대가 있었다

일년에 한번밖에 못보는 꽃인데

정말 다행이다

향기가 아주 좋은 꽃이다


씨앗으로 키우고 있는 연꽃!!

잘커서 꽃을 볼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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