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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융릉과 건릉 돌아보기

風景写真,小旅行

by nadeshiko 清 2022. 9. 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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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가까운곳에 사는 조카가 수원의 사촌동생집에 오기를 기다려 같이 점심을 먹으러 갔다
레스토랑 은 용인시에 있다는데 도로가 좋은곳을 달려서 산밑 전원에 있는 레스토랑 에 ,,,,
코스파 가 좋아서인지 인기레스토랑 이란다
예약하지않고 갔기에 정원에서 한 30분 기다렸다 기본반찬에 고기가 나왔고
어느 부위를 주문했는지 모르겠으나 맛은 괜찮았다

차로 다시 화성시로
융릉 건릉, 입장료는 우리가 간날 31일은 무료였다
융릉을 찾아서 숲길을 걸어 갔는데 못찾아 산위까지 갔다가 내려오면서 들렸다
동대문시장 광장시장에 가지 않고 여기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내소에서 조선왕릉과 왕실계보의 카탈로그 을 한장 얻었다
상세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 천천히 살펴보려 한다 이곳에서 나와서
인기가 있다는 커피숍 마롱베이커리에 갔다 (화성시)
조카가 커피와 빵을 구입해
저수지가 보이는 창가의 테이블에 자리을 잡고 정말 오랜만에 수다을 떨었다
조카로 봐선
친고모와 5촌고모??가 되나 ??
독일계회사에 근무하고 있어 년봉이 높다고 올케언니가 말했다
나는 처녀때 그회사의 사람들이 포항종합제철설립당시 협력차 왔을때, 함께 제주도로 에스코트해서 신년을 같이 맞이한 경험이 있다
저녁을 4시간정도에 걸쳐 먹고 새해을 맞이 했다
전부 부부동반으로 갔고 그중 어느 부인과 같이 사진을 찍은 추억이 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세었는데,,,,

저녁은 조카집에서 해물 칼국수을 만들어 먹었다
조카는 요리에 관심이 많고
주방에는 최신 주방기구와 요리의 재료와 스파이스등이 많았다
스페인산 500밀리 5만원 하는 엑스트라 버진올리브오일을 박스로 구입했다고 나랑 이종사촌에게도 하나씩 주었다
기장미역도 얻었다 ^^

사촌동생 집에 돌아와 샤워하고
짐을 대충 꾸렸다
트렁크 20kg로
기내 들고 들어가는것 7kg
늦잠 잘까봐 잠들지 못했다
2주일 이상 집을 떠나 있으니
피곤이 밀려온다
내일은 꼭 일본으로 들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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