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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유이쨩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2. 8. 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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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의 성장을 옆에서 볼수있어 작은 행복이다

내가 애를 키울때는 타국에서 아무의 도움도 없이 힘들게 키웠다

그러면서도 그것이 당연한것으로 받아 들였고 나름 열심히 살았다

딸아이는 시집을 가더라도 내 주위에 두고 싶었다

다행히 같은 市内에 살고 있고

손자손녀의 성장을 옆에서 볼수있고 또 도울수 있어서 다행이다

작은 행복이다

낯도 안가려서 키우기 쉬운 손녀

이유식도 잘먹고 잘논다

동그란 큰눈을 가진 유이

외출하면 귀엽다운 찬사를 많이 받는다

손녀자랑은 돈줘가면서 해야 한다는데 ,,,,,

잘놀고 낮잠도 자고 무럭무럭!!!

마마는 은행볼일중

할머니는 베이비싯터중  

60세 넘어서 겨우 김치맛이 나게 담을수 있게 되어서 요즘은 가끔 만들고 있는중

okra와 山芋에 梅干し로 양념

백엔숍에서 산 씨를 심었더니 싹이 났다 별모양의 꽃이 필건데

잘 피워 줄까나 ?

바질과 깻잎인지 大葉인지 비교적 잘 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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