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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매일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2. 8. 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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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손자를 보육소에 마중하러 가는길에
이꼬마 킨테츠 백화점 에 볼일이 있어 딸아이 에게 차를 태워 달라고 했다

백화점 은 집에서 차로 10분 미만의 거리로 주문한 린넨의 원피스를 찾으러 가는길애
먼저 딸아이와 카페에서 티타임을 가지기로 하고 나라현에서 유명한 (값이 비교적 싸고 맛있고 서비스가 좋은 ) 오란다야 에 갔다 (역 부근의 한적한곳에 있고 시간이 오후 3시경이라 손님도 드물고 카페내도 조용했다 )
코로나로 외출을 자숙하기전엔 토요일엔 아침을 카페에서 먹기를 즐겼는데 요즘은
집에서 家モーニングmorning을 하고 있다

차안에서 장난감 으로 놀고 있는 유이

구석진 자리가 비어 있어 럭키 !! ㅎ

나는 브랜드커피
딸아이는 아이스커피에 케익셋트
나는 케익을 먹고 싶어도 참는다

원피스를 집에 와서 곧장 입어 보았다
싸고 질좋고 무난하다
無印良品제품
세일 하길래 구입
있는 옷도 처분해야 하는데
견물생심 이다

NORO毛糸의 웹사이트 에서 이것의 킷트을 약 삼만원에 팔고 있었는데 레시피만 있으면 실만사서 짜겠는데 ,,,,,
손녀에게 짜주고 싶다
귀여운 돼지 !!

일본열도는 비로 여기저기 피해가 많다고 티브이 에서 보도를 한다
자연재해가 참 무섭다
토요일은 오사카의 병원에 간다
매달가는 당뇨의 검진날이다

저녁에 두부넣지 않고 고야 챰플을(여주) 만들었다
여름의 스태미너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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